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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며, 초기 진압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집마다 가정용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올바른 사용 방법과 보관 위치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습니다. 오늘은 가정용 소화기의 선택, 보관, 사용법, 점검 요령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가정용 소화기 종류
- ✔ ABC 분말 소화기: 가장 일반적, 모든 화재 유형에 사용 가능
- ✔ 강화 액체 소화기(옥내용): 기름·전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
- ✔ CO₂ 소화기: 전기 제품 화재에 적합 (잔여물 거의 없음)
- ✔ 소화 스프레이: 초기 화재에 편리하지만 기본 소화기와 병행 필요
2. 가정에서 가장 적합한 소화기
- ✔ 일반 가정이라면 ABC 분말 소화기 1~2개면 충분
- ✔ 주방에는 기름 화재에 강한 강화 액체 소화기 추가 권장
- ✔ 원룸·소형 주택은 소화 스프레이 + 분말 소화기 조합 추천
3. 소화기 올바른 보관 위치
- ✔ 주방 입구, 현관, 거실 등 손이 잘 닿는 위치
- ✔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높이
- ✔ 습기 적은 곳 (녹·압력 저하 방지)
- ✔ 화재 위험이 높은 장소 근처에 두되 너무 가까운 곳은 위험 (초기 접근 어려움)
4. 소화기 사용법 – PASS 원칙
초기 화재 시 당황하지 않기 위해 PASS 원칙을 기억하세요.
- P – Pull : 안전핀을 뽑는다.
- A – Aim : 불의 근원을 향해 노즐을 겨눈다.
- S – Squeeze : 손잡이를 강하게 쥔다.
- S – Sweep : 불을 쓸듯이 좌우로 분사한다.
5. 화재 상황에서의 주의사항
- ✔ 절대 불꽃 윗부분이 아닌 <strong불의 뿌리를 향해 분사
- ✔ 불길이 천장까지 올라갔다면 즉시 대피 후 119 신고
- ✔ 분말 소화기 사용 후에는 반드시 환기
- ✔ 전기 화재 시 물 절대 사용 금지
6. 소화기 점검 방법
- ✔ 매월 1회 압력 게이지 ‘녹색’인지 확인
- ✔ 손잡이·핀·노즐 손상 여부 확인
- ✔ 10년 이상 된 소화기는 전량 교체
- ✔ 바닥에 먼지가 많으면 뒤집어 가볍게 흔들어 결착 방지
7. 소화기 관리가 필요한 이유
- ✔ 오래된 소화기는 분사력이 떨어져 실전에서 사용 불가
- ✔ 부식·압력저하로 폭발 위험 발생 가능
- ✔ 화재 초기 1~2분 내 진화를 위해 정상 작동 필수
8. 폐소화기 처리 방법
- ✔ 일반 쓰레기 배출 금지
- ✔ 가까운 소방서 방문 시 무료 처리 가능
- ✔ 지자체 폐소화기 수거일 확인 후 배출
마무리
가정용 소화기는 작은 비용으로 큰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필수품입니다. 올바른 보관과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죠. 오늘 바로 집 안의 소화기를 확인하고, 없다면 가정용 소화기 1개 구비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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