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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도구는 바로 칼과 도마입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대표적인 주방 용품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칼과 도마를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오래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1. 칼·도마 오염의 주요 원인
- ✔ 고기·생선 등 생식 재료의 단백질 잔여물
- ✔ 칼집·도마 틈새에 남은 수분과 음식물 찌꺼기
- ✔ 세척 후 완전 건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관
2. 재료별 도마 구분이 중요
- ✔ 생선·고기용, 채소용, 과일용을 구분해 사용
- ✔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해 색깔별 도마 세트 활용
- ✔ 사용 후에는 반드시 즉시 세척
3. 세척 시 올바른 순서
- ① 사용 후 즉시 미온수로 음식 찌꺼기 제거
- ② 주방세제를 묻혀 스펀지로 문질러 세척
- ③ 식초수나 베이킹소다수로 살균 (10분 정도 담그기)
- ④ 뜨거운 물로 헹군 뒤 완전 건조
4. 천연 세정제 활용법
- ✔ 식초수: 물 1L + 식초 3스푼 → 살균 및 탈취 효과
- ✔ 베이킹소다: 얼룩 제거 및 냄새 중화
- ✔ 레몬즙: 천연 표백 효과로 도마 색상 복원
5. 칼 관리법
- ✔ 사용 후 바로 세척하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 제거
- ✔ 녹 방지를 위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
- ✔ 칼날은 칼집(커버)에 넣어 안전하게 보관
- ✔ 주기적으로 숫돌이나 샤프너로 연마
6. 도마 살균 및 냄새 제거 팁
- ✔ 뜨거운 물 + 식초를 도마에 부어 5분간 방치
- ✔ 레몬 조각으로 문질러 냄새 제거
- ✔ 햇볕에 말리면 자연 소독 효과
7. 재질별 도마 관리 요령
① 플라스틱 도마
- ✔ 긁힘이 많으면 세균 번식 → 6개월~1년 주기로 교체
- ✔ 세척 후 세워서 보관
② 원목 도마
- ✔ 세척 후 완전 건조하지 않으면 곰팡이 생김
- ✔ 월 1회 식용유를 얇게 발라 코팅 유지
③ 실리콘 도마
- ✔ 내열성이 높아 끓는 물 살균 가능
- ✔ 냄새 흡착이 적어 위생적
8. 도마·칼 보관 시 주의점
- ✔ 밀폐된 서랍보다는 통풍되는 거치대에 세워 보관
- ✔ 다른 조리도구와 닿지 않도록 구분
- ✔ 젖은 상태로 두면 곰팡이·녹 발생
9. 위생 관리 루틴
- ✔ 매일: 사용 후 세척 및 건조
- ✔ 주 1회: 식초수 또는 베이킹소다로 소독
- ✔ 월 1회: 햇볕 건조 또는 고온 살균
마무리
칼과 도마는 매일 사용하는 만큼 꾸준한 세척과 건조가 가장 중요합니다. 재질별 관리법을 지키고, 정기적인 소독 습관을 들이면 주방을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설거지 후, 도마와 칼을 햇볕에 말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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